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네시아: 쥐스틴 (문단 편집) == 엔딩 == 엔딩은 편의상 총 세 가지로 내용은 전부 같으나 작중 세 명의 감금자를 구하였느냐 죽였느냐에 따라 대사와 일부 행동이 달라진다. 감금자를 다 죽였을 경우 잠긴 문 앞에 구혼자가 쫓아와 쥐스틴을 죽이겠다는 대사를 하고, 한두 명을 구했을 경우 구해진 감금자에 한해 고맙다고 말하며, 세 명을 다 구하면 감금자 세 명이 전부 고맙다고 말하고는 문을 열어달라고 한다. 위의 쥐스틴의 목적을 생각했을 때 세 명을 다 구한 것이라면 쥐스틴은 완전한 성격파탄자가 아닌 어느 정도 인간성을 지녔다는 뜻이고 세 명을 다 죽이고 혼자 탈출했다면 본성부터 악한 성격파탄자라는 뜻이기도 하다. 쥐스틴의 의도(자신은 티끌 한 점도 없이 완벽하다)를 생각하면 세 사람을 구하는 것이 목적에 맞는 편. 하지만 기억을 되찾은 쥐스틴은 어차피 세 명의 감금자는 자신에게 있어서는 안될 적이었고 구혼자들도 살려두면 안되는 위험한 존재가 되었으니 살아있든 죽어있든 문을 잠가버리고 지하 실험실을 영구적으로 폐쇄해버린다. 이후 지상으로 올라와 친구이자 가정부인 클라리스와 대화를 하며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끝난다. 참고로 여기서도 대사 분기점이 갈라지는데 문서들을 전부 발견하면 클라리스는 지하실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냐고 물어보고 쥐스틴은 답장을 다시 쓸 것이니 편지 보낼 준비를 하라고 명령을 하는 대사가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